대학생 에디터 2기의 발대식은 트윈타워가 아닌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 진행됐답니다. 발대식의 시작은 대학생 에디터 2기를 환영하는 홍보팀장님의 환영사로 시작했어요. 단순히 자기소개서에 한 줄 추가하기 위한 활동이 아닌 진정성을 가지고 활동에 임해달라는 말씀에 에디터 2기의 마음가짐도 한층 진지해졌겠죠?
대학생 에디터 2기, 서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겠죠? ‘Who am I?’ 시간에는 서로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소개를 준비했는데요. 10명의 적지 않은 에디터들이 지루할 틈 없이 색다른 느낌으로 본인을 표현했습니다. LG케미토피아와 함께할 새로운 얼굴 9인을 먼저 소개합니다!
1기 최우수 에디터로 선정돼 2기 때도 함께 활동하게 된 한돈규 에디터, 아니 이제 편집장님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앞으로 한돈규 편집장의 지휘 하에 진행될 톡톡 튀는 팀 콘텐츠도 기대해 봅니다!
에디터 2기 분들, 많은 도움이 됐을 거예요. 이어 LG케미토피아에 대한 소개와 블로그 글쓰기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올바른 이미지 사용 방법, 콘텐츠 구성 원칙 등 비단 LG케미토피아에 올리기 위한 글뿐만 아니라 앞으로 글을 작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알짜 팁들이 가득한 강의였습니다.
앞으로 6개월동안 콘텐츠를 작성하며 사용할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는데요, 오늘 포토제닉은 누가 차지했을까요? 많은 훌륭한 사진 후보들을 제치고 3조(김희정, 이중기, 박지윤 에디터)가 뽑혔습니다!촬영장의 인조 잔디를 100% 활용한 분위기 있는 프로필사진, 정말 대학생 에디터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네요! 대학생 에디터 2기의 개인 프로필 사진은 9월부터 에디터 2기가 작성할 콘텐츠와 함께 보실 수 있답니다. 10인 10색의 매력을 보여줄 대학생 에디터 2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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