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장님의 인사말씀 후, 6개월 동안 대학생 에디터 1기가 작성한 콘텐츠 누적 조회수 TOP 10을 공개했답니다. 1위는 이소연 에디터의 ‘MT 게임 콘텐츠‘! 대학생들과 직장인들 모두 많이 검색할 만한 내용의 글을 작성했던 것이 1위의 비결이 아니었나 싶네요. ‘퀀텀닷의 모든 것‘ 콘텐츠를 작성한 강서영 에디터와 PET병의 원리를 쉽게 설명한 이수철 에디터의 콘텐츠도 2, 3위에 올랐답니다.
그렇다면 대망의 최우수 에디터는 과연 누가 되었을까요? 두구두구… 1기 최우수 에디터의 영예는 한돈규 에디터에게 돌아갔답니다! 한돈규 에디터가 쓴 ‘어머니와의 압화 인터뷰‘와 ‘마블 코믹스 앤트맨‘ 콘텐츠는 SNS 최다 공유 건을 기록했어요. 또한 시기 적절한 콘텐츠 제안과 우수한 콘텐츠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우수 에디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최우수 에디터 발표 후, 대학생 에디터 1기 수료증과 기념품 증정 시간을 가졌습니다. 6개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얻은 결과물이었기에 더 값지겠지요? 이번 대학생 에디터 활동이 LG케미토피아에 큰 도움이 됐었던 만큼, 대학생 에디터 1기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icon-reply 작년부터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기업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보다는 쉽지 않더라고요. 공식 명칭 사용이나 사진 편집, 저작권 등 많은 것들을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icon-reply 저는 이번이 첫 대외활동이었습니다. 처음엔 ‘내가 과연 뽑힐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여러분도 두드려보세요! 두드리는 자에게만 기회가 찾아온답니다!
icon-reply 활동을 하면서 많이 즐기지 못한 것이 아쉬워요. ‘LG화학 대학생 에디터의 활력소’가 되기 위해 노력했는데, 2기 때는 제 뒤를 이을 더 상큼한 활력소가 오길 바랍니다! LG케미토피아, 계속 응원할거예요!
icon-reply 에디터로서 글을 너무 전문적이지도, 또 너무 가볍게도 쓰지 않기 위해 노력했는데 많이 어려웠어요. 그래도 6개월의 활동이 값지고 보람있다는 것은 틀림 없다는 사실이었답니다!
icon-reply 제 전공과는 약간 관계 없지만, 화학 산업에 대한 호기심으로 대학생 에디터에 지원했었습니다. 글을 쓰면서 화학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 되었고, LG화학에 대한 애정도 생겼답니다. 사랑해요, LG화학!
icon-reply 대학생 에디터로서 LG케미토피아에 글을 쓴 것도 좋았지만, 기술연구원을 탐방하고 입사 선배와의 대화 등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2기를 모집하면 1기선배들도 꼭 불러주세요!
뭐든 첫 번째는 쉽지 않은 법입니다. 그런 점에서 대학생 에디터 1기의 활동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6개월간 LG케미토피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대학생 에디터 1기 여러분, LG케미토피아는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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